- 9일부터 '여신의 노래'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 지인·지우·도연·예진 개성과 조화 돋보이는 파시걸스

▲18일 데뷔하는 걸그룹 '파시걸스'의 한국 멤버들 (사진=넘버원미디어)
▲18일 데뷔하는 걸그룹 '파시걸스'의 한국 멤버들 (사진=넘버원미디어)

(서울=국제뉴스) 민경찬 기자 = K-POP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파시걸스(PoshGirls)가 오는 18일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넘버원미디어(전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지난 9일부터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파시걸스만의 여신다움과 우아함이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는데 'S.O.G: Songs Of Goddess'(여신의 노래)라는 앨범 타이틀처럼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그들의 목소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멤버 4명과 일본 멤버 4명이라는 이례적인 비율로 이뤄진 파시걸스는 두 나라 멤버의 조화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타 그룹과의 차별성을 부각했다.

한국 멤버 지우는 지난 1월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 출연해 댄스 실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집중하게 하는 지우만의 음색과 춤 실력에 이미 많은 팬이 형성돼 지우의 그룹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티저 영상 속 지우는 어깨를 드러낸 순백의 의상과 자유로운 몸짓으로 마치 잠에서 깨어난 여신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와 여신 세계의 요정 같은 활기찬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파시걸스의 리더 지인은 주변에 펼쳐진 자연과 하나가 된 모습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풍경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우아한 몸짓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멤버 도연은 어두운 숲속에서 역동적인 포즈와 함께 환상적인 비율의 몸매를 보여주었는데 이에 사용된 조명 효과가 도연의 정열적인 여신의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파시걸스의 막내 예진은 꽃밭에서 어린아이처럼 뛰노는 모습과 상큼한 미소를 통해 여신의 콘셉트에 귀여움을 더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파시걸스의 데뷔 쇼케이스는 오는 18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이날 파시걸스를 대중에 알리는 공식 첫걸음을 떼게 된다. 나아가 한국 멤버 지우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가 걸려있다.